배우 오지은의 청순 4단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촬영 현장에서 찍은 오지은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하늘과 들판을 배경 삼아, 추위를 녹이는 햇살 같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오지은의 하얀 도자기 피부와 단아하면서 청순한 외모가 이목을 끌었다.
오지은의 4단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지은 미소천사 강림”, “여신 포스대박이요”, “지은언니 너무 예뻐요”, “청순한 모습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꾸준한 인기로 극의 후반부를 향해 달리고 있는 ‘소원을 말해봐’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