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맨 전 멤버 김영재, 사기 혐의 기소… 누군가 봤더니

입력 2014-12-05 16:45  


포맨 전 멤버 김영재가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5일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 1팀은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8억 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포맨 전 멤버 김영재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높은 이자를 붙여주겠다며 5명에게 8억 9천 560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피해자들이 포맨 전 멤버 김영재가 2000년대 중반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김영재는 5억 원대의 빚을 돌려막기 위해 사기행각을 벌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는 2008년 포맨 데뷔 앨범 ‘First Kiss’로 데뷔해 2013년 포맨 ‘Thank You’까지 총 10개의 앨범을 낸 바 있다.

이후 김영재는 올해 초 소속사(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팀을 탈퇴했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는 정규 5집을 끝으로 팀을 탈퇴하며 “"포맨의 멤버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면서 정말 행복했다. 그동안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포맨 많이 사랑해 주시고, 저는 솔로로 독립해 새로운 모습과 다양한 활동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포맨은 윤민수, 정세형, 한현희, 이정호, J1, 영재 등 멤버 탈퇴와 투입이 이루어지며 현재 신용재, 김원주 2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에 누리꾼들은 “포맨 전 멤버 김영재” “포맨 전 멤버 김영재 포맨 어떡해” “포맨 전 멤버 김영재 부끄럽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사기라니” “포맨 전 멤버 김영재 그러게 왜 그랬을까” “포맨 전 멤버 김영재 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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