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가 내년에 3만대 이상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판매 예상치(2만7천대)보다 11%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아우디코리아는 이를 위해 해치백 모델인 A3 스포트백, 첫 소형 세그먼트 모델인 S3,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A3 스포트백 e-트론 등 7종의 신차를 출시합니다.
이와함께 서비스센터를 전국 25곳에서 40곳으로 60% 확대하고, 워크베이(작업대)도 305대에서 470대로 확충하는 등 A/S 품질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올해 판매 예상치(2만7천대)보다 11%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아우디코리아는 이를 위해 해치백 모델인 A3 스포트백, 첫 소형 세그먼트 모델인 S3,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A3 스포트백 e-트론 등 7종의 신차를 출시합니다.
이와함께 서비스센터를 전국 25곳에서 40곳으로 60% 확대하고, 워크베이(작업대)도 305대에서 470대로 확충하는 등 A/S 품질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