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정세윤,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슬픔의 양치질' 왜?

입력 2014-12-07 19: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세윤이 슬픈 양치질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시골 마을을 방문한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가 갈 시간이 되자 정세윤의 표정이 침울해졌다. 정웅인과 정웅인 아내는 아이들과 함께 숙소로 가서 마저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세윤이의 얼굴이 계속 어두워 엄마는 마음에 걸렸다.

세윤 모는 "세윤이 얼굴이 왜 그래. 왜 저렇게 침울해"라며 걱정했다. 정웅인은 딸을 달래줘보려 치약을 짜주며 씻자고 제안했다. 그 모습에 엄마는 "엄청 슬픈 양치질 같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세윤이는 힘없이 멍한 얼굴로 애써 슬픔을 참으며 양치질을 했다.



정웅인은 딸 세윤을 향해 "차인표는 분노의 양치질인데 우리 세윤이는 슬픈 양치질이다"라며 계속 장난을 쳤다. 그러나 세윤은 엄마가 가는길에 끝내 울음을 터트려 아이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