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가진 여당 지도부와의 오찬회동에서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등과 관련해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회동 마무리발언에서 겁나는 일이나 두려운 것도 없기 때문에 , 여러분과 함께 나라를 잘 만들어보자는 것으로 살기 때문에 흔들릴 이유도 없고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권은희 당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이어 오로지 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행복하고 발전하고 세계 속에서 신뢰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저에게 겁나는 일이 뭐가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며 그런 저의 진심을 믿으시고 흔들리지 말고 한마음이 돼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선택을 받아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서 하고, 그래서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이 행복하게 되면 그 이상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라며 이러한 의지는 결코 꺾이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 드린다고 못박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앞서 모두발언에서는 찌라시에나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에 나라 전체가 흔들린다는 것은 정말 대한민국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의혹대상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한 뒤 우리 경제가 한시가 급한 상황인데 소모적인 의혹제기와 논란으로 국정이 발목 잡히는 일이 없도록 여당에서 중심을 잘 잡아주셨으면 한다며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회동 마무리발언에서 겁나는 일이나 두려운 것도 없기 때문에 , 여러분과 함께 나라를 잘 만들어보자는 것으로 살기 때문에 흔들릴 이유도 없고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권은희 당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이어 오로지 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행복하고 발전하고 세계 속에서 신뢰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저에게 겁나는 일이 뭐가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며 그런 저의 진심을 믿으시고 흔들리지 말고 한마음이 돼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선택을 받아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서 하고, 그래서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이 행복하게 되면 그 이상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라며 이러한 의지는 결코 꺾이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 드린다고 못박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앞서 모두발언에서는 찌라시에나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에 나라 전체가 흔들린다는 것은 정말 대한민국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의혹대상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한 뒤 우리 경제가 한시가 급한 상황인데 소모적인 의혹제기와 논란으로 국정이 발목 잡히는 일이 없도록 여당에서 중심을 잘 잡아주셨으면 한다며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