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잘생겼는데" (사진=MBC) |
"성시경이 36살이라고? 믿어지지 않아. 20대 후반 같은데”
"진짜 동안이다.”
"지금도 잘생겼는데”
한국 발라드 제왕 성시경이 7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성시경은 외모 전성기에 관한 질문에 “2007년도”라고 답했다.
이유에 대해 성시경은 "그당시 팬들이 댄디하다며 가장 좋아했다. 하지만 2007년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본업뿐만이 아니라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비정상회담 등 예능MC로도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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