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정승환이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 4)’에서는 본선 2라운드 랭킹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K팝스타4’ 방송에서 ‘감성 보컬조’ 정승환과 박윤하, 박혜수의 무대가 펼쳐졌다.
정승환은 “저는 노래를 연습하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어떤 노래를 부를지 고르는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린다”며 선곡에 신중을 기했다.
또한 정승환은 “노래로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선곡했다.
정승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무대 이후 박진영은 “이렇게 노래하는 가수가 없기 때문에 가요계에 나와야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양현석은 “대단한 흡입력이다. 정승환한테 빠져버렸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K팝스타 4’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K팝스타4` 정승환 박윤하 박혜수에 네티즌들은 “‘K팝스타4’ 정승환, 매력 돋네” “‘K팝스타4’ 정승환, 싹이 보인다” “‘K팝스타4’ 정승환 대박이었어” “‘K팝스타4’ 정승환 앞으로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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