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처음으로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화제다.
지난 7일 배우 박광현이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하객으로 참석한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광현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포토월에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손을 꼭 잡고 나란히 섰다.
이날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등 신혼부부의 달달한 모습을 보여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12년 전 같은 소속사 동료로 인연을 맺은 뒤 친구로 지내오다 올해 4월 열애 사실을 밝혔고, 약 8개월간의 열애 끝에 지난 10월 4일 웨딩마치를 올렸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에 누리꾼들은 “인교진 소이현” “인교진 소이현 달달해” “인교진 소이현 눈에서 하트 나오겠네” “인교진 소이현 행복해보인다” “인교진 소이현 부럽다” “인교진 소이현 예쁘다” “인교진 소이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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