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대표 김범석)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4년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조사에서 소셜커머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고객만족지수(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로, 국내 71개 산업, 30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사용 경험이 있는 고객이 평가한 지수입니다.
쿠팡은 올해 처음 조사가 시행된 소셜커머스 부문에서 고객의 기대수준과 인지품질, 인지가치, 고객충성도 등에서 모두 산업 평균점수 이상의 우수한 평가를 획득했습니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소셜커머스를 실제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만족도 1위로 선정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언제나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