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 미팅도시`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서울시는 미국 `비즈니스 트래블러`지가 개최한 `2014년 최고 비즈니스 여행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 미팅 도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고 비즈니스 여행 어워드`는 비즈니스 트래블러지가 1988년부터 매년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미팅 도시와 항공사, 호텔, 공항, 운·수송 관련 등 60개 분야별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MICE·관광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 미팅 도시상은 2008년 신설된 이래 미국 댈러스를 시작으로 호놀룰루,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의 컨벤션 도시들이 주로 수상하다 2012년부터 서울이 3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댄 부스 비즈니스 트래블러지 편집부장은 "서울은 풍부한 경험, 뛰어난 기술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바탕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노하우와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수상 명단에는 아시아 최고의 항공사로 대한항공, 세계 최고의 비행경험·최고의 고객서비스에 아시아나, 최고의 공항 면세점으로 인천공항 면세점도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는 미국 `비즈니스 트래블러`지가 개최한 `2014년 최고 비즈니스 여행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 미팅 도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고 비즈니스 여행 어워드`는 비즈니스 트래블러지가 1988년부터 매년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미팅 도시와 항공사, 호텔, 공항, 운·수송 관련 등 60개 분야별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MICE·관광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 미팅 도시상은 2008년 신설된 이래 미국 댈러스를 시작으로 호놀룰루,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의 컨벤션 도시들이 주로 수상하다 2012년부터 서울이 3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댄 부스 비즈니스 트래블러지 편집부장은 "서울은 풍부한 경험, 뛰어난 기술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바탕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노하우와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수상 명단에는 아시아 최고의 항공사로 대한항공, 세계 최고의 비행경험·최고의 고객서비스에 아시아나, 최고의 공항 면세점으로 인천공항 면세점도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