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주최 `제16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토대로 한 브랜드경영과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경영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신한은행은 꾸준한 브랜드경영활동을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따뜻한 금융을 적극 추진해 고객과 사회의 상생을 추구하는 책임 있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며, `따뜻한 금융`을 신한은행 브랜드의 차별적 요소로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경영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신한은행은 꾸준한 브랜드경영활동을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따뜻한 금융을 적극 추진해 고객과 사회의 상생을 추구하는 책임 있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며, `따뜻한 금융`을 신한은행 브랜드의 차별적 요소로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