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만원의 서프라이즈' 이벤트 진행

하나카드가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 통합출범 이후 첫 번째 `만원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스키장에서 진행합니다.


오는 2월 말까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하나카드(구 하나SK카드 및 외환카드)로 결제하면 고객본인의 경우 리프트 주간권을 1만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동반 3인까지는 준 성수기, 성수기 등 기간에 따라 최대 60%까지 할인됩니다.


부대시설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장비렌탈 최대 50%, 눈썰매장 30% 할인 혜택을 동반 3인까지 이용할 수 있고, 고객본인은 일반강습, 수영장, 사우나 및 연습장 이용시에도 30%까지 할인됩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통합 하나카드는 앞으로도 `만원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지속 발전시켜서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통합 하나카드 출범을 기념해 요일마다 지정 가맹점에서 `1+1 혜택`을 제공하는 `31일간의 서프라이즈, 해피두배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이번 한 달간 요일별로 탐엔탐스 아메리카노, 롯데시네마 영화권, 뮤지컬 관람권, 주말에는 롯데월드, 한화 아쿠아플라넷 등 테마파크 자유이용권과 입장권 무료혜택이 제공됩니다.

통합 하나카드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고객센터(1800-1111)와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