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걸' 클라라VS '펀치' 김아중, 진정한 '섹시퀸'은? '후끈'

워킹걸 클라라 VS 펀치 김아중


워킹걸 클라라 펀치 김아중


영화 `워킹걸` 클라라가 화제가 된 가운데 `펀치` 김아중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는 `워킹걸`에서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역할을 맡아 후끈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기담` 등을 통해 충무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정범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를 포함해 김보연, 라미란, 배성우 등이 출연한다. 2015년 1월 8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로코퀸’ 김아중의 새로운 행보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에서 김아중은 4년 만에 정의로운 검사 신하경 역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미녀는 괴로워’, ‘나의 PS파트너’ 등에서 활약하며 ‘로코퀸’으로 불린 김아중이 검사 역을 맡아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두 미녀가 새로운 출발을 한 가운데 한 온라인게시판에는 김아중과 클라라의 몸매를 비교하는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사진 속 김아중은 짧은 핫팬츠를 입고 엎드려 탱탱한 엉덩이를 뽐내고 있다. 이어 사진 속 클라라는 분홍색 수영복을 입은 채 침대 위에서 누군가를 유혹하는 눈빛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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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라라SNS/ 코스모폴리탄/ 그라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