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는 김상근 대표이사가 회사주식 111,497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고 9일 공시했다.
김 대표는 지난 3일부터 5일간 주당 평균 8,069원에 장내매수를 통해 사들였다.
이로써 김 대표의 보유 주식수는 3,715,000주로 늘었고 지분율도 0.77%P 증가한 25.74%가 됐다.
상보 관계자는 "이번 김상근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성장에 대한 확신과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라며 "회사차원의 주주가치제고를 위한 여러 가지 방법도 고민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상보는 최근 업황 부진 등에도 불구하고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소폭 흑자를 기록했다.
또 스마트폰용 CNT터치센서 역시 지속적으로 물량이 늘어나고 있고 퀀텀닷 디스플레이 등의 신성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지난 3일부터 5일간 주당 평균 8,069원에 장내매수를 통해 사들였다.
이로써 김 대표의 보유 주식수는 3,715,000주로 늘었고 지분율도 0.77%P 증가한 25.74%가 됐다.
상보 관계자는 "이번 김상근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성장에 대한 확신과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라며 "회사차원의 주주가치제고를 위한 여러 가지 방법도 고민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상보는 최근 업황 부진 등에도 불구하고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소폭 흑자를 기록했다.
또 스마트폰용 CNT터치센서 역시 지속적으로 물량이 늘어나고 있고 퀀텀닷 디스플레이 등의 신성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