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알리
가수 휘성과 알리가 콜라보레이션 곡 `아무일 없었다는 듯`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금일 정오 휘성의 WS Duet 프로젝트 세번째 곡 `아무일 없었다는 듯` 이 발표됐다.
이 곡은 휘성과 작곡가 최희준, 황승찬의 협업으로 탄생한 겨울발라드 곡으로, 작곡가 최희준과 황승찬은 이전부터 `노래는 거짓말을 못해요`, `취중전화` 등 여러곡으로 알리와 함께 해왔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은 이별한 연인이 다시 사랑을 하면서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지난일은 묻자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어쿠스틱하고 일렉트릭한 장르가 어울려 새로운 느낌의 멜로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휘성 알리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휘성 알리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알리 새롭네", "휘성 알리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알리 친했었나?", "휘성 알리 아무일 없었다는 듯, 곡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