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테이토 칩의 유래, 허니버터칩 대란 "손님의 불평불만이 새로운 발상 만들어내"

입력 2014-12-09 21:53   수정 2014-12-09 21:58


포테이토 칩의 유래

포테이토 칩의 유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프렌치프라이와 포테이토칩은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소비량이 제일 큰 감자요리이다.

일상생활에서 즐겨 먹는 포테이토칩은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1853년 조지 크럼(George Crum)이라는 미국의 한 요리사가 처음 만들었다.

그 당시 이미 프렌치프라이는 인기가 아주 많았고 즐겨먹는 음식으로 자리를 잡았다.

어느 날 프렌치프라이가 너무 두껍다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에 얇은 프렌치프라이를 만들었지만 고객은 더 얇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때문에 요리사는 포크로 먹을 수 없을 만큼 얇은 프렌치프라이를 만들어냈고, 바로 이렇게 지금 우리가 먹고있는 포테이토칩이 생기게 된 것이다.

포테이토 칩의 유래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테이토 칩의 유래, 허니버터칩 먹고 싶은데", "포테이토 칩의 유래, 감자요리가 칼로리가 엄청 높다던데", "포테이토 칩의 유래, 신기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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