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여우비행` 멤버들이 클럽을 방분했다.
오는 12월 10일 방송될 JTBC `여우비행` 3회에서는 오윤아, 레이디제인, 김정민, 홍석천의 핫한 오사카 클럽 방문기가 그려진다.
이날 홍석천이 추천한 클럽으로 간 멤버들은 어떤 모습으로 클럽을 즐겼을까? 먼저 오윤아는 “여기 너무 센(?) 곳 아니냐”고 주춤하는 모습이었다.
이후 클럽에 입장한 출연진은 섹시한 미녀들의 수위 높은 쇼를 보고 깜짝 놀랐다. 란제리를 방불케 하는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다.
놀라움도 잠시 멤버들은 스테이지 위로 올라가 오사카 미녀들과 함께 춤을 추는 등 일본의 클럽 문화를 제대로 즐겼다.
특히 김정민은 오사카 미녀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섹시미를 자랑하며 무대를 장악했다는 후문이다.
레이디제인은 “정민이가 예뻐서 댄서들이 정민이를 경계했다”라며 클럽 분위기를 묘사했고 오윤아는 “오늘 정민이 정말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JTBC `여우비행` 클럽 방문기는 12월 11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오유아 `여우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