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시' 괴물 연습생 탄생 예고 '휘성, 효린 감탄케 한 연습생은?'

입력 2014-12-10 11:34  

Mnet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를 통해 `괴물 연습생`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첫 방송되는 Mnet `노머시`를 통해 `괴물 연습생`이 탄생할 예정이다. `노머시`의 첫 회에서는 스타쉽 연습생 12명의 실력이 최초로 공개된다. `실력파 뮤지션`, `음원 강자`들의 집합소인 스타쉽에서 자신있게 선보이는 연습생들인 만큼 훈훈한 외모와 프로급 실력, 그리고 그 매력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주요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타 소속사에서 유망주로 오랜시간 트레이닝을 받았던 셔누와 매드클라운의 `깽값` 피처링에 참여하며 힙합 팬들의 극찬을 받았던 주헌의 불꽃 튀는 빅매치기 기대를 모은다. 비의 무대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는 셔누는 보컬과 춤, 비주얼까지 완벽한 모습으로 `넘사벽` 무대를 선사해 휘성과 효린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노머시`의 유일한PD는 "잔혹한 경쟁도 경쟁이지만 그 경쟁 속에서 피어나는 연습생 12명의 피와 땀, 눈물, 혼이 담긴 실력을 조명하는 데 가장 초점을 맞췄다. 실력 뿐만 아니라 무대에서 발산하는 그들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괴물 연습생`을 넘어선 `괴물 신인`의 탄생 과정을 눈여겨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노머시`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 최고 아티스트를 보유한 레이블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에서 선보이는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0주동안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사진=CJ E&M)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