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과 SNS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프린시크 메이크업 비기닝 크림, 일명 `물광 크림`이 런칭 후 1차 재고가 완판되는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끈다. 물광 크림은 여성들의 최대 고민인 피부 건조, 보습, 화장발, 화장 유지와 같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개발됐다.
새롭게 런칭한 뷰티 브랜드 프린시크에 따르면, 이 제품은 바르는 즉시 자연스러운 물광 피부를 표현하며 피부 온도가 1도 내려감으로써 메이크업을 하기에 최상의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 화장발을 살려주며 화장 유지력까지 해결할 수 있어 매일 화장을 하는 여성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프린시크 메이크업 비기닝 크림은 화장 직전에 바르는 수분크림으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사이의 `브릿지`역할을 하는 새로운 영역의 수분크림이다. 피부가 빛날 수 있도록 `합성플루오르플로고파이트`를 함유해 자연스러운 물광 피부를 표현시켜 준다.
하루 종일 촉촉하고 반짝이는 피부를 유지시켜 주며 부드러운 발림성과 물을 튕겨내는 성질이 있어 땀에 의해 화장이 지워지는 것을 방지시켜준다. 또한 지구 상에 존재하는 식물성분 중 보습력이 뛰어난 열매인 `시어버터`와 수분 탱크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환절기 춥고 건조한 날씨에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고 수분 손실을 방지해주는 기능을 한다.
관계자는 "여성들의 큰 고민이자 관심사인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 물광 피부 표현, 화장발을 살려주고 유지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메이크업 비기닝 크림`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또 "안정도 테스트와 미백, 주름 2중 기능성 인증을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이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타입의 비기닝 크림이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화장발 살려주는 물광 크림`은 프린시크 자사몰(www.princhic.com)과 온라인 뷰티 스토어인 미팩토리 홈페이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프린시크 메이크업 비기닝 크림 50ml 정가 29,000원, 할인가 2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