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 민들레’ 김가은-윤선우, 반송재 보며 ‘키스’ 사랑확인

입력 2014-12-10 09:55  


들레와 태오가 입을 맞췄다.

10일 방송된 KBS2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반송재를 찾은 들레와 태오. 태오는 들레에게 자신의 사랑을 받아달라며 입을 맞췄고 들레 또한 받아들였다.

들레(김가은)와 태오(윤선우)가 함께 반송재를 찾았다. 들레는 반송재를 보면서 큰 감회에 젖었고 태오는 그런 들레를 위로하는 듯 보였다.

한편 대성(최재성)과 용수(전승빈)는 들레와 태오가 반송재를 찾아간 사실에 대해 의논하고 있었다.

대성은 들레가 그 큰 반송재를 보면 누가 눈이 뒤집혀지지 않겠냐 말했고, 용수는 반송재는 들레 부모님의 유산이기 때문에 반드시 되찾아야 하는 거라며 반송재의 진짜 주인은 들레의 어머니라 말했다.

용수는 태오를 그냥 두고 볼거냐면서 반송재에 대해 밝혀내다보면 과거가 들통날 거라 말했고, 대성은 말로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다며 들레에 막말했다.

용수는 대성에게 말을 삼가 달라며 노려봤고, 대성은 들레에게 다른 마음이 있어서 이러는 거냐 떠봤다.

용수는 태오나 단속을 잘 해달라면서 자신이 직접 나서게 되면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겠다며 대성에 대한 앙심을 품었다.


한편 반송재를 바라보고 있는 들레와 태오. 태오는 메밀꽃이 필 때 걸으면 아름답겠다면서 내다봤고 들레는 부모님을 떠올렸다.

들레는 자신의 엄마도 국수를 아주 잘 만들었다면서 강욱(최철호)이 들레의 국수를 먹으면서 주희가 만들어준 국수 맛이 났다는 말을 전했다.

들레는 그 긴 세월을 주희를 그리며 자신을 찾아다닌 강욱을 생각하니 불쌍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태오는 들레에게 다가서서 영원히 함께하면서 어떤 운명도 장난치지 못하게 자신의 사랑을 받아달라며 들레의 입술에 키스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봤고, 태오는 들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시 입을 맞추며 사랑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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