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탄생 1000일 인증샷을 공개했다.
10일 송일국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 민국, 만세가 태어난 지 벌써 1000일이 됐네요. 대한이, 민국이, 만세야.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씩씩하게 자라다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삼둥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다운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삼둥이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각기 다른 포즈와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창문 앞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삼둥이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삼둥이, 이대로만 자라다오", "송일국 아빠 든든하겠다", "대한, 민국, 만세 보면 볼수록 정말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송일국SNS)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10일 송일국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 민국, 만세가 태어난 지 벌써 1000일이 됐네요. 대한이, 민국이, 만세야.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씩씩하게 자라다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삼둥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다운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삼둥이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각기 다른 포즈와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창문 앞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삼둥이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삼둥이, 이대로만 자라다오", "송일국 아빠 든든하겠다", "대한, 민국, 만세 보면 볼수록 정말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송일국SNS)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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