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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이 마동석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어 화제다.
OCN ‘나쁜 녀석들’에서 남다른 연기 호흡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해진(이정문 역)과 마동석(박웅철 역)이 훈훈한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0부 마지막 장면의 연습 현장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극중 서로 몸싸움을 벌이고 대치했던 상황과는 180도 다른 화기애애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해진은 마동석과 함께 액션의 합을 맞춰보거나 대본 속 상황에 대해 의논하는 등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잠시 쉴 때면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수차례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에서 늘 함께 있는 모습으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왔던 터라, 이번에 공개된 사진 역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극 중 마동석의 특급 보호(?)를 받고 있는 박해진은, 실제로도 촬영장에서 만날 때 마다 마동석과 친형제처럼 서로를 챙기고 배려하며 우정 어린 모습을 보여 현장을 훈훈하게 한다는 전언이다.
한편, 지난 10부 방송에서 박해진은 마동석의 형님을 죽인 범인으로 몰려 죽음의 위기에 처해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이에 그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증과 함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박해진의 마지막 운명은 오는 13일 토요일 밤 10시 OCN `나쁜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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