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리키가 백퍼센트 록현과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 더블캐스팅돼 화제인 가운데 틴탑 리키의 어린시절 영어학원 모델 시절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틴탑 리키와 백퍼센트 록현은 최근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의 순수 제주청년 철진 역으로 캐스팅됐다.
이와 함께 틴탑 리키의 어린 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키, 깜찍한 매력의 끝을 보여주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리키는 당시 초등학생으로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의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틴탑 리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틴탑 리키,귀여워""틴탑 리키,어릴때 그대로네""틴탑 리키,어쩜 똑같아""틴탑 리키,대박""틴탑 리키,어릴때부터 귀여웠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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