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style="WIDTH: 500px"><DD></DD><DT>▲미스터 백 방송캡처</DT></DL>
12월 10일 방송된 MBC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에서는 최신형(신하균)을 질투하는 최대한(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신형(신하균)은 낚시터에서 은하수(장나라)에게 “어떻게 낚시가 하고 싶었어? 내가 엄선해서 5가지 고르라고 했잖아?”라고 물었다.
이에 은하수(장나라)는 “엄선한거다. 우리 아빠랑 했던 거거든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최신형(신하균)은 “대한(이준)이 이놈은 그런 거나 있을 런지 모르겠네”라며 씁쓸해했다..
그 순간 낚시대를 들고 최대한(이준)이 나타났고,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최대한(이준)은 몰랐다는 듯이 “여긴 어쩐 일이냐”라며 해맑게 웃었다.
<DL style="WIDTH: 500px"><DD></DD><DT>▲미스터 백 방송캡처</DT></DL>
이후 최대한(이준)은 두 사람 옆에 자리를 잡아 낚시를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은하수(장나라)는 “어떻게 그 많은 낚시터 중에 여기로 온거냐”라며 궁금해 했고, 최대한(이준)은 “그러게 또 이런 인연이 있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누가 낚시를 잘하냐”라고 묻는 은하수(장나라)의 질문에 최신형(신하균)은 “내가 더 잘하지. 저 놈이 뭘 알겠어”라고 답했고, 최대한(이준)은 “사람 무시하기는, 나 원래 이런 거 관심 없다. 언제 아버지가 데리고 다녀봤어야지”라며 투덜댔다.
그때 낚시대에 물고기 걸렸고, 최신형(신하균)은 최대한(이준)에게 “낚아 챈 다음에는 천천히 올려야 한다. 안 그럼 도망가“라며 낚시법을 알려줬다.
두 사람은 무사히물고기를 낚는데 성공했고, 이 모든 공을 자신에 돌리며말싸움을 시작했다. 이런 두사람의 모습에 은하수(장나라)는 “그럼 이거 제가 잡은 걸로 할까요?”라고 말한 뒤 붕어와 인증샷을 찍었다.
12월 10일 방송된 MBC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에서는 최신형(신하균)을 질투하는 최대한(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신형(신하균)은 낚시터에서 은하수(장나라)에게 “어떻게 낚시가 하고 싶었어? 내가 엄선해서 5가지 고르라고 했잖아?”라고 물었다.
이에 은하수(장나라)는 “엄선한거다. 우리 아빠랑 했던 거거든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최신형(신하균)은 “대한(이준)이 이놈은 그런 거나 있을 런지 모르겠네”라며 씁쓸해했다..
그 순간 낚시대를 들고 최대한(이준)이 나타났고,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최대한(이준)은 몰랐다는 듯이 “여긴 어쩐 일이냐”라며 해맑게 웃었다.
<DL style="WIDTH: 500px"><DD></DD><DT>▲미스터 백 방송캡처</DT></DL>
이후 최대한(이준)은 두 사람 옆에 자리를 잡아 낚시를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은하수(장나라)는 “어떻게 그 많은 낚시터 중에 여기로 온거냐”라며 궁금해 했고, 최대한(이준)은 “그러게 또 이런 인연이 있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누가 낚시를 잘하냐”라고 묻는 은하수(장나라)의 질문에 최신형(신하균)은 “내가 더 잘하지. 저 놈이 뭘 알겠어”라고 답했고, 최대한(이준)은 “사람 무시하기는, 나 원래 이런 거 관심 없다. 언제 아버지가 데리고 다녀봤어야지”라며 투덜댔다.
그때 낚시대에 물고기 걸렸고, 최신형(신하균)은 최대한(이준)에게 “낚아 챈 다음에는 천천히 올려야 한다. 안 그럼 도망가“라며 낚시법을 알려줬다.
두 사람은 무사히물고기를 낚는데 성공했고, 이 모든 공을 자신에 돌리며말싸움을 시작했다. 이런 두사람의 모습에 은하수(장나라)는 “그럼 이거 제가 잡은 걸로 할까요?”라고 말한 뒤 붕어와 인증샷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