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백" 이준, 신하균-장나라 데이트 하는 낚시터까지 따라 와~

입력 2014-12-11 12: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DL style="WIDTH: 500px"><DD></DD><DT>미스터 백 방송캡처</DT></DL>

12월 10일 방송된 MBC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에서는 최신형(신하균)을 질투하는 최대한(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신형(신하균)은 낚시터에서 은하수(장나라)에게 “어떻게 낚시가 하고 싶었어? 내가 엄선해서 5가지 고르라고 했잖아?”라고 물었다.

이에 은하수(장나라)는 “엄선한거다. 우리 아빠랑 했던 거거든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최신형(신하균)은 “대한(이준)이 이놈은 그런 거나 있을 런지 모르겠네”라며 씁쓸해했다..

그 순간 낚시대를 들고 최대한(이준)이 나타났고,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최대한(이준)은 몰랐다는 듯이 “여긴 어쩐 일이냐”라며 해맑게 웃었다.

<DL style="WIDTH: 500px"><DD></DD><DT>미스터 백 방송캡처</DT></DL>

이후 최대한(이준)은 두 사람 옆에 자리를 잡아 낚시를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은하수(장나라)는 “어떻게 그 많은 낚시터 중에 여기로 온거냐”라며 궁금해 했고, 최대한(이준)은 “그러게 또 이런 인연이 있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누가 낚시를 잘하냐”라고 묻는 은하수(장나라)의 질문에 최신형(신하균)은 “내가 더 잘하지. 저 놈이 뭘 알겠어”라고 답했고, 최대한(이준)은 “사람 무시하기는, 나 원래 이런 거 관심 없다. 언제 아버지가 데리고 다녀봤어야지”라며 투덜댔다.

그때 낚시대에 물고기 걸렸고, 최신형(신하균)은 최대한(이준)에게 “낚아 챈 다음에는 천천히 올려야 한다. 안 그럼 도망가“라며 낚시법을 알려줬다.

두 사람은 무사히물고기를 낚는데 성공했고, 이 모든 공을 자신에 돌리며말싸움을 시작했다. 이런 두사람의 모습에 은하수(장나라)는 “그럼 이거 제가 잡은 걸로 할까요?”라고 말한 뒤 붕어와 인증샷을 찍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