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홍석천과 키스신 언급 "혀만 안 들어왔지" 돌직구 19금 발언

입력 2014-12-11 13:26   수정 2014-12-11 13: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방송인 유병재가 홍석천과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내가 제일 잘 나가` 특집에는 유병재,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 M.I.B 멤버 강남, 배우 최태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한 음료 광고 속 홍석천과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유병재는 키스 장면을 언급하며 "대본에 없었다. 갑자기 오더니 키스를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난 (키스에 대해) 못 들었다. 혀만 안 들어왔지 닿았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당 광고는 가수 조성모가 등장한 매실음료 광고였다. 홍석천은 조성모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병재는 매니저로 열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병재 완전 웃기다" "유병재 진짜 좋아" "유병재 왜 이리 웃겨" "유병재의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