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에 걸스데이 혜리가 나와 폭풍 애교를 뽐낸 가운데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혜리, 이현이, 송지효의 몸매를 비교하는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혜리, 이현이, 송지효의 볼륨 몸매를 비교하는 글이 올라왔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1211/B20141211141354700.jpg)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속 혜리는 블랙 스타킹을 신고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로 각선미를 뽐냈다. 걸스데이 혜리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곰돌이 한마리 육행시로 남성MC들에게 뽀뽀세례를 해 애교 퀸으로 등극했다.
이어 모델 이현이의 수영복 사진도 게재됐는데, 사진 속 이현이는 모델답게 잘록한 허리, 볼륨감 있는 몸매, 늘씬한 각선미를 모두 갖춘 완벽한 모습이다.
사진 속 런닝맨 송지효는 가슴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짙은 화장으로 남심을 자극했다.
한편 송지효는 한밤의 TV 연예 인터뷰에서 월요커플 개리가 경수진에 관심을 보였을 때 진심으로 질투를 느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라디오스타 혜리 송지효 이현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혜리 송지효 이현이, 와..진짜", "라디오스타 혜리 송지효 이현이, 말이 안나오게 아름답다", "라디오스타 혜리 송지효 이현이, 난 송지효가 제일 섹시한 듯", "라디오스타 혜리 송지효 이현이, 혜리는 섹시보다 귀여움", "라디오스타 혜리 송지효 이현이, 이현이가 모델인데 모델 몸매 못 따라오지", "라디오스타 혜리 송지효 이현이, 진짜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얼루어/ 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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