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신임 경영총괄에 신현재 대한통운 대표 선임

입력 2014-12-11 14:07  

CJ그룹은 CJ주식회사 경영총괄에 신현재 CJ대한통운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는 허민회 전 CJ 경영총괄이 최근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로 이동한 것에 따른 후속인사입니다.

신현재 경영총괄은 1961년생으로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2003년 CJ에 입사해 CJ 사업총괄과 CJ오쇼핑 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손관수 CJ 대한통운 신임 대표는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2006년부터 CJ GLS 택배사업본부장과 대표이사 등을 거쳤습니다.

CJ그룹 관계자는 "CJ 경영총괄은 그룹 전반의 사업기획과 관리, 재무 등을 총괄하는 자리"라며 "신현재 경영총괄은 그룹의 신유통 부문 계열사에서 조직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후배들에게 신망이 높은 리더"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