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의 `사랑의 기내 동전모으기 운동`이 모금액 1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사랑의 기내 동전모으기 운동은 국내에서 사장되기 쉬운 외국 동전을 모아 어려움을 겪는 세계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94년부터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가 함께 펼쳐온 운동입니다.
모금 첫해인 1994년에는 약 1억6천만원이 모였고, 2010년 50억원, 2012년 70억원을 돌파한 후 올해 1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2012년부터 한해 모금액이 평균 3~4억에서 10억원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아시아나는 동전으로 모인 100억원을 아프리카와 아시아 취약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말라리아 예방활동과 신생아 보건지원활동, 어린이 학교만들기 등에 사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사랑의 기내 동전모으기 운동은 국내에서 사장되기 쉬운 외국 동전을 모아 어려움을 겪는 세계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94년부터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가 함께 펼쳐온 운동입니다.
모금 첫해인 1994년에는 약 1억6천만원이 모였고, 2010년 50억원, 2012년 70억원을 돌파한 후 올해 1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2012년부터 한해 모금액이 평균 3~4억에서 10억원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아시아나는 동전으로 모인 100억원을 아프리카와 아시아 취약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말라리아 예방활동과 신생아 보건지원활동, 어린이 학교만들기 등에 사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