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가 일본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MINDOHEE)을 통해 공개한 사진으로 도희의 먹방 귀요미다운 모습이 담겨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종영 후 휴식차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온 도희는 사진 속 젓가락을 물고 앞에 놓여있는 음식을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신의 주먹만한 타코야끼를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맛있는 음식을 향한 도희의 귀여운 젓가락 행진과 초롱초롱한 눈빛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내게 만드는 것은 물론, 눈을 뗄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누리꾼들은 “헐 도희 진짜 귀여워! 내 여동생이었으면 좋겠어ㅠㅠ”, “역시 여행하면 먹방이지! 재밌었겠다 여행~”, “도희 누가 이렇게 귀여우래요ㅠㅠ? 진짜 귀요미 중에 귀요미!”, “드라마 끝나고 쉬었구나? 푹 쉬고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도희는 ‘내일도 칸타빌레’ 종영 후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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