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헤라가 ‘침대 셀카’로 청순미를 폭발시켰다.
지헤라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순수 매력이 폭발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들 오늘 하루도 have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하얀 침대 위에서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폭신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지헤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헤라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부드럽게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헤라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도자기 피부를 뽐냈다.
또한, 편안하게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순백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지헤라는 하얀 셔츠를 입고 하얀 침대에 누웠는데, 이 모습이 마치 침대와 하나가 된 듯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지헤라는 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어 시선을 잡아 끈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청순 매력을 드러내는 동시에 힐링 에너지를 뿜어내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고 있다.
지헤라 침대셀카에 네티즌은 “눈이득”, “오예 너무 예쁘다”, “역시 예쁘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이 몇 번째 침대셀카지? 이 정도면 침대셀카 중독 의심 됩니다~”, “역시 예쁘네요~”, “점점 예뻐지는구만”, “좋은 하루 보내요”, “지헤라 사진 보니 힐링되는 기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헤라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귀여운 외모에 능숙한 중국어와 화려한 무술 실력을 장착한 반전 ‘소림사부’로 종횡무진 활약 중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