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가수 비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1212/B20141212181324413.jpg)
9일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에 "시상식에서 잘생긴 비 오빠와.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미스터 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한채영과 비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한채영은 과감한 의상으로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시크 스타일 어워드`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참석했다. 비는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스타일 아이콘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한채영과 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채영, 의상 진짜 과감하다" "한채영, 두 사람 너무 훈훈하다" "한채영,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한채영 웨이보)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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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에 "시상식에서 잘생긴 비 오빠와.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미스터 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한채영과 비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한채영은 과감한 의상으로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시크 스타일 어워드`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참석했다. 비는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스타일 아이콘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한채영과 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채영, 의상 진짜 과감하다" "한채영, 두 사람 너무 훈훈하다" "한채영,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한채영 웨이보)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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