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 영양 + 맛 다 잡은 '친환경 이유식' 팜투베이비, 베이비페어에서 인기

입력 2014-12-12 19:13   수정 2014-12-12 21:22

▲ 친환경 이유식 ㈜청담은 팜투베이비가 11일부터 14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2014 광주MBC 베이비페어’에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 한경DB)


㈜청담은 팜투베이비가 만드는 안전한 친환경 이유식 사업 런칭 이후 처음으로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친환경 이유식 팜투베이비는 11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4 광주MBC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시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팜투베이비는 친환경 이유식 시식과 함께 정기배송상품 구매, 1회 배송상품 등의 사전 구매, 사은품 지급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식약처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유식업체 공동감시에서 17개 업체가 적발돼 시판 이유식의 안전성에 대한 엄마들의 걱정이 높아지는 가운데, 팜투베이비는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영양가 높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실제로 팜투베이비는 HACCP 인증과 함께 이번 식약처 및 농산물품질관리원 점검에서도 100% 안전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팜투베이비는 HACCP 도입으로 철저한 위생관리는 물론, 기타 영·유아식 규격으로 제품을 생산, 유통하는 등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최적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 안전성과 영양과 맛을 두루 갖춘 친환경 이유식 ㈜청담은 팜투베이비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있다.(사진 = 한경DB)


팜투베이비는 식재료 검수부터 배송까지 총 9단계의 꼼꼼하고 세심한 생산공정을 적용해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 공정은 식재료의 품질상태, 원산지 및 친환경 여부, 유통기한 등의 식재료의 품질을 점검한 후 1차 전처리, 2차 전처리, 여러 단계의 육안검수 후에 조리, 1차 포장, 품질검사, 2차포장을 거쳐 배송에 이르게 된다.

또한 국내 최대 친환경 농산물 산지인 전남에 위치한 이유식 전용 팜비팩토리를 통해 인근에서 재배한 유기농쌀, 무항생제 1등급 한우, 친환경 채소류 등의 고급 식재료를 매일 수급해 오더메이드 방식(당일 조리, 당일 발송)으로 영양가 높은 신선한 이유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식재료는 등급과 함께 원산지 지역까지 표기하고 있어 엄마들의 무한신뢰를 받고 있다.

팜투베이비 김세훈 사업부장은 “아기 이유식을 만드는 기업으로써 아기의 영양 섭취와 건강, 안전에 책임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번 베이비페어 참가를 계기로 향후 박람회 참가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기회를 더 자주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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