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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방송된 KBS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에서는 미스 고(김서라)를 찾아간 차강재(윤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강재(윤박)는 미스 고(김서라)를 찾아가 “원하는 게 뭡니까? 장모님을 협박했다고 하던데요”라며 따져 물었다.
이에 미스 고(김서라)는 “협박이요?”라고 대답했다.
앞서, 차강재(윤박)는 장모 허양금(견미리)에게서 미스 고(김서라)한테 협박당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던 것.
당황한 미스 고(김서라)는 “내가 차선생(윤박)아버지하고 결혼이라도 할까봐 지금 그거 막으러 온거냐?”라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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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차강재(윤박)는 “있지도 않은 말 만들어 사람 협박하지 말라고 찾아온 거다.”라고 큰소리쳤다.하지만 미스 고(김서라)는 차분하게 “아버지가 원하는 시간 그 3개월, 같이 있어줄 수는 없는 건가요?”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차강재(윤박)는 “그 3개월 이후에 우리 아버지한테 무슨 일이 생기든 그건 내 알바 아니다. 상관도 안할 거다. 그러니까 그 쪽도 뭐라도 된 것 마냥 우리 집 일에 참견하지 마라. 한 번만 더 처갓집에 이상한 소리하거나, 협박하면 가만히 안 있을 거다.”라며 언성을 높혔다.
이에 미스 고(김서라)는 “이 머저리 같은 놈, 네가 그러고도 꼴에 의사라고? 지나가던 개가웃다 자빠지겠다. 너 같은 걸 꼴에 의사 만들어났다고 좋아한 네 아버지가 불쌍하다. 이 천하의 개 싸가지 같은 놈아”라며 참았던 화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