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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세’ 강남(27)이 일본 집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MBC) |
‘헉’ 강남 집공개…강남 엄마 동안 미모 눈길
“강남 멋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참 보기 좋다.”
‘예능 대세’ 강남(27·나메카와 야스오)이 일본 집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강남은 지난 12일 방송한 MBC 리얼 관찰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2년 만에 일본 고향집 도쿄 니시카사이를 방문했다.
고향에 도착한 강남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집 앞 문방구도 그대로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남의 집은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아파트.
강남은 오랜만에 엄마가 해준 집밥을 먹으며 행복해했다. 또 옆집 친구도 초대, 학창시절 추억을 떠올렸다.
강남의 엄마(한국인)는 동안 미모로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나혼자산다 강남 집공개, 강남 엄마` 편을 본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강남 집공개, 강남 엄마, 이야 집 좋다" "나혼자산다 강남 집공개, 강남 엄마, 강남 화이팅" "나혼자산다 강남 집공개, 강남 엄마, 훈훈하다." "나혼자산다 강남 집공개, 강남 엄마, 어머니는 한국인이었구나" "나혼자산다 강남 집공개, 강남 엄마, 정말 아름다우시다." "나혼자산다 강남 집공개, 강남 엄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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