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이 `로이터 올해의 사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나사) |
"한국은 24시간 불이 켜져 있네."
"북한은 지형조차 확인이 어렵다."
"마치 한국이 섬나라 같아."
누리꾼들이 `로이터 올해의 사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이터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된 작품은 지난 2월 24일 우주정거장서 머물던 ‘38차 탐사팀’이 촬영한 한반도 야경 컷이다.
사진 속 한국은 전국이 불빛으로 반짝거린다. 24시간 깨어있는 한국문화 현실을 담아냈다는 평가다. 반면, 북한은 불빛을 전혀 찾아볼 수 없어 지형조차 확인이 어렵다.
로이터 올해의 사진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반도의 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이터 올해의 사진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반도의 밤, 신기하다" "로이터 올해의 사진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반도의 밤, 북한 지형이 안 보인다" "로이터 올해의 사진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반도의 밤, 북한 불빛이 없어 바다처럼 보여" "로이터 올해의 사진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반도의 밤, 사진 대단하다" "로이터 올해의 사진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반도의 밤, 한국은 전국이 불빛으로 반짝거리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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