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녹내장 진단 받아

입력 2014-12-14 20:26   수정 2014-12-14 20: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톱 탤런트 송일국(43)이 녹내장 진단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S)


톱 탤런트 송일국(43)이 녹내장 진단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4일 시력 검사를 하는 송일국과 대한·민국·만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한은 근시, 만세는 난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일국은 자신의 눈에 대해 “녹내장이 있다. 진단 판정 이후 1년 동안 안과에 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곧바로 검사를 했고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다. 80% 정도 손상된 상황이다. 자세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여 충격을 줬다.

이어 의사는 “녹내장이 맞다면 약물 치료를 안할 경우 5년~10년 사이 실명한다. 치료하면 30년 이상 버틸 수 있다”고 진단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