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가 환경부 주관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개선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12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환경부의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으로 바닥재 후원 및 봉사참여와 함께 유관 단체와 연계한 자발적인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화L&C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자로 참여해 최고급 륨바닥재 `한화 소리지움` PVC바닥재 제품을 지원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도움을 줬다.
지난해에는 2천 가구를 진단해 223가구를 개선했으며, 올해는 2천 가구를 진단해 총 700가구의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권택준 한화L&C 상재사업부 상무는 "앞으로도 한화L&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천에 더욱 관심을 갖는 것은 물론 고객들이 건강하게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부터 환경부의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으로 바닥재 후원 및 봉사참여와 함께 유관 단체와 연계한 자발적인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화L&C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자로 참여해 최고급 륨바닥재 `한화 소리지움` PVC바닥재 제품을 지원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도움을 줬다.
지난해에는 2천 가구를 진단해 223가구를 개선했으며, 올해는 2천 가구를 진단해 총 700가구의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권택준 한화L&C 상재사업부 상무는 "앞으로도 한화L&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천에 더욱 관심을 갖는 것은 물론 고객들이 건강하게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