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원미연이 20대 때부터 있던 부종의 심각성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신동진, 유승선, 한동진 한의사와 가수 원미연, 쇼핑호스트 이고운영이 함께 내 몸의 건강 적신호, 부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부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원미연은 "20대 때부터 부종으로 고생해서 신발을 엄마한테 벗겨달라고 할 정도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한석은 "나도 신발을 벗겨준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기분 좋은 날` 원미연, 부종이 신발을 못 벗을 정도라니..." "`기분 좋은 날` 원미연, 부종 심하네" "`기분 좋은 날` 원미연, 나도 자주 붓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1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신동진, 유승선, 한동진 한의사와 가수 원미연, 쇼핑호스트 이고운영이 함께 내 몸의 건강 적신호, 부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부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원미연은 "20대 때부터 부종으로 고생해서 신발을 엄마한테 벗겨달라고 할 정도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한석은 "나도 신발을 벗겨준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기분 좋은 날` 원미연, 부종이 신발을 못 벗을 정도라니..." "`기분 좋은 날` 원미연, 부종 심하네" "`기분 좋은 날` 원미연, 나도 자주 붓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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