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소프트뱅크와 합작 설립한 동영상 플랫폼 자회사 유스트림코리아를 청산하기로 했습니다.
KT는 유스트림코리아의 청산을 결정하고, 소프트뱅크와 청산 관련 협의를 마쳤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유스트림코리아는 이석채 전 KT회장 시절인 2012년 3월 ‘한국판 유튜브’를 목표로 만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자회사로, 지난 4월부터는 KT 경영지원ㆍ법무 출신 김진광 대표가 맡아 운영해왔습니다.
하지만 출범 첫해부터 적자를 면치 못하는 등 경영 악화에 시달려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그룹의 ICT 역량집중을 위해 매각을 결정하게 됐다"며 "KT는 앞으로도 그룹의 성장을 위한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했습니다.
유스트림코리아는 KT가 51%의 지분을, 소프트뱅크는 손자회사인 유스트림아시아를 통해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KT는 유스트림코리아의 청산을 결정하고, 소프트뱅크와 청산 관련 협의를 마쳤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유스트림코리아는 이석채 전 KT회장 시절인 2012년 3월 ‘한국판 유튜브’를 목표로 만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자회사로, 지난 4월부터는 KT 경영지원ㆍ법무 출신 김진광 대표가 맡아 운영해왔습니다.
하지만 출범 첫해부터 적자를 면치 못하는 등 경영 악화에 시달려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그룹의 ICT 역량집중을 위해 매각을 결정하게 됐다"며 "KT는 앞으로도 그룹의 성장을 위한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했습니다.
유스트림코리아는 KT가 51%의 지분을, 소프트뱅크는 손자회사인 유스트림아시아를 통해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