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님과 함께`의 세 커플의 여권 사진이 공개된다.
최근 `님과 함께` 제작진은 `님과 함께`의 커플 전원이 함께 하는 여행을 계획했다. 여행지는 일본 홋카이도였으며 `열금부부` 지상렬-박준금, `국제 재혼부부` 이상민-사유리, `썸 커플` 김범수-안문숙 등 커플 전원이 함께 했다.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 모인 세 커플은 최초의 `완전체 대면`인 만큼 서로 탐색전을 벌이며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이때 지상렬이 최종 점검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여권 사진 공개를 제안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스 롯데` 출신 안문숙이 사진을 공개한 후 김범수가 흐뭇한 반응을 보인 것을 시작으로, 박준금과 사유리까지 사진 공개에 합류하며 남편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남자들의 여권사진 공개도 이어졌다. 여자 출연자들의 경우와 달리 압도적인 비주얼의 사진들이 차례로 공개돼 웃음보를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배꼽 도둑`을 자처한 압도적 비주얼의 여권 사진 주인공은 16일 방송되는 `님과 함께`에서 공개된다.(사진=JTBC)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최근 `님과 함께` 제작진은 `님과 함께`의 커플 전원이 함께 하는 여행을 계획했다. 여행지는 일본 홋카이도였으며 `열금부부` 지상렬-박준금, `국제 재혼부부` 이상민-사유리, `썸 커플` 김범수-안문숙 등 커플 전원이 함께 했다.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 모인 세 커플은 최초의 `완전체 대면`인 만큼 서로 탐색전을 벌이며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이때 지상렬이 최종 점검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여권 사진 공개를 제안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스 롯데` 출신 안문숙이 사진을 공개한 후 김범수가 흐뭇한 반응을 보인 것을 시작으로, 박준금과 사유리까지 사진 공개에 합류하며 남편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남자들의 여권사진 공개도 이어졌다. 여자 출연자들의 경우와 달리 압도적인 비주얼의 사진들이 차례로 공개돼 웃음보를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배꼽 도둑`을 자처한 압도적 비주얼의 여권 사진 주인공은 16일 방송되는 `님과 함께`에서 공개된다.(사진=JTBC)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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