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미스 토론토 출신 여동생과 찍은 어릴 적 사진 보니 '장난끼 가득'

입력 2014-12-15 18:38  

가수 헨리가 여동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원히 장난꾸러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동생 옆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 헨리의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헨리는 MBC ‘진짜사나이’, tvN ‘언제나 칸타레’, 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엉뚱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헨리 미스 토론토 출신 여동생, 어릴때도 장난끼가 넘쳤네" "헨리 미스 토론토 출신 여동생, 둘다 너무 귀엽다" "헨리 미스 토론토 출신 여동생, 예쁘게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헨리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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