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로100억만들기' 슈퍼개미, 여종업원 맥주병으로 내리친 이유가? '경악'

입력 2014-12-15 18:04  


주식투자로 100억원대의 자산가가 된 30대 `슈퍼개미`가 유흥업소에서 난동을 피우고 경찰관까지 폭행했다가 법정구속됐다.



15일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유흥주점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B(32)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밝혔다.





B씨는 지난해 12월 7일 오후 11시 40분쯤 군산 나운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맥주병으로 여 종업원(28)의 이마를 내리쳤다.


이후 B씨는 파출소에 연행되고서 경찰관의 낭심을 발로 차고 폭언을 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경찰관 얼굴에 물을 뿌리고 "내가 100억 중 10억만 쓰면 너희 옷 모두 벗긴다. 당장 1억도 없는 것들이 나이만 먹어서,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1억씩 주고 너희 죽이라면 당장에라도 죽일 수 있다"라고 폭언을 퍼부어 충격을 주고 있다.



복 씨는`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책을 출판하고 100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져 각종 언론매체에 출연해 `슈퍼개미`로 명성을 얻었다.


그는 선고 공판일에 수억원대의 슈퍼카인 `람보르기니`를 끌고 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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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화면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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