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임직원과 고객 가족이 모두 동참하는 전국 규모 ‘나눔 플러스 자원봉사단’을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눔 플러스 자원봉사단’은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전국 140개 점포 인근의 독거노인,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연중 지속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한 연합사회공헌 공동체입니다.
우선 홈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임직원 주도로 각 지역에서 무료 배식, 연탄 나르기, 김장 담그기 등 1만 시간의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10,000℃의 열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이후 지역 기관들과 연계해 자원봉사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고객 가족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오는 28일까지 전국 주요 거점점포 문화센터를 통해 ‘제1기 나눔 플러스 고객 가족 자원봉사단’도 모집합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가 있는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동참 가족에게는 자원봉사인증서 발급, 문화센터 수강료 10% 할인혜택 등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또한 고객 1명이 봉사활동을 할 때마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5천원씩을 소외계층 유방암 치료비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영등포점, 동대문점, 간석점, 부천상동점 등 12개 점포에서 접수를 실시하며 내년 상반기 중 전 점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인숙 홈플러스 사회공헌본부장은 “개인에게는 작은 나눔이지만 함께 모이면 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보다 많은 이웃을 돕기 위해 고객과 협력회사, 단체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눔 플러스 자원봉사단’은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전국 140개 점포 인근의 독거노인,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연중 지속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한 연합사회공헌 공동체입니다.
우선 홈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임직원 주도로 각 지역에서 무료 배식, 연탄 나르기, 김장 담그기 등 1만 시간의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10,000℃의 열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이후 지역 기관들과 연계해 자원봉사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고객 가족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오는 28일까지 전국 주요 거점점포 문화센터를 통해 ‘제1기 나눔 플러스 고객 가족 자원봉사단’도 모집합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가 있는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동참 가족에게는 자원봉사인증서 발급, 문화센터 수강료 10% 할인혜택 등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또한 고객 1명이 봉사활동을 할 때마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5천원씩을 소외계층 유방암 치료비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영등포점, 동대문점, 간석점, 부천상동점 등 12개 점포에서 접수를 실시하며 내년 상반기 중 전 점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인숙 홈플러스 사회공헌본부장은 “개인에게는 작은 나눔이지만 함께 모이면 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보다 많은 이웃을 돕기 위해 고객과 협력회사, 단체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