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남소현 일진 논란 "술-담배 기본"…'언니 남영주보다 낫다' 심사평 재조명

입력 2014-12-16 12:11   수정 2014-12-16 13:45


`K팝스타` 참가자 남소현이 과거 일진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K팝스타4 남소현 실체`라는 제목을 남소현의 일진설을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작성자는 남소현과 중학교까지 같은 학교를 다닌 한 살 후배라고 소개하며 "남소현이 `K팝스타`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고 글을 시작했다.


남소현은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000원, 많게는 5만 원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으며, 술과 담배를 모두 했다. 중학교에서는 담배를 걸렸었다"며 후배들 돈을 뺏고 술과 담배를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작성자는 "이런 사람이 `K팝스타`에 나와서 온갖 순한 척은 다하다니. 영악하게도 고등학교 가서 이미지 관리 하더니 자기 담배도 술도 안한다고 그러더라"고 말하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남소현 일진설을 제기한 작성자는 "남에게 고통을 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되가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이며 증거사진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한편 남소현은 K팝스타 이전 시즌에 출연해 최근 데뷔한 남영주의 친동생이라고 알려져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앞서 지난 14일 `K팝스타4`에 출연한 남소현은 언니 남영주가 해결하지 못했던 고음을 극복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사진=제이제이홀릭미디어 / K팝스타4 / 남소현 싸이월드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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