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MC 이유리가 2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고 오후 서울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세바퀴`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세바퀴`(기획 박현석 CP, 연출 이지선 김선영 PD)의 이 날 방송은 신동엽, 김구라, 이유리, 서장훈, 육중완이 진행하며, `친구찾기`를 주제로 박준금, 김도균, 바비 킴, 더원, 김태현, 윤민수(그룹 바이브 소속), 레이디 제인(Lady Jane), 육성재(그룹 비투비 소속)가 출연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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