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안정형 운영 프로젝트 뉴욕치즈등갈비
20~30대 청년창업자들의 비중이 갈수록 늘고 있다. 취업난과 고용불안 등의 이유로 일찌감치 자영업 전선에 뛰어드는 젊은 창업자들의 수가 최근 1~2년 새 눈에 띠게 늘고 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젊은 창업자들의 경우 업종 쏠림 현상 역시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등갈비전문점이나 스몰비어나, 디저트카페, 분식체인점 등 상대적으로 초기 투자비용이 적게 들고, 점포 임대료를 비롯해, 고정비용을 아낄 수 있는 소액창업 아이템들이다.
특히 최근 외식업계의 핫이슈 아이템인 치즈등갈비는 젊은 창업자들의 창업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아이템이다. 기존의 고깃집이나 주점에 비해 훨씬 적은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과 취급 메뉴와 서비스가 단순해 운영 부담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
최근 가맹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치즈등갈비 프랜차이즈 `뉴욕치즈등갈비`을 운영 중인 ㈜가업FC의 김진유 팀장은 트렌드 아이템 역시 보다 장기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를 갖고 창업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낮은 창업비용보다는 실질적인 매출과 수익이 보장될 수 있는 운영 시스템과 메뉴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뉴욕치즈등갈비의 경우 직영점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본사의 선진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수익을 제안하고 있다. 고품질의 메뉴를 최저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매출대비 확실한 마진율을 보장한다. 동시에 거의 모든 메뉴를 원팩화된 제품으로 공급해 주방 운영의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프랜차이즈 `뉴욕치즈등갈비`는 트렌드에 상관 없이 3~5년 이상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사업모델로 기획됐다. 본사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 공급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높이는 한편, ‘매장 현실에 맞는 지역 밀착형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가맹점 개설이 이어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뉴욕치즈등갈비`의 창업 절차 및 개설 비용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ycheese.co.kr)나 대표전화(1600-632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