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이 2015년도 연구 및 정보화 부문 신입·경력직원 채용에 나선다.
정보원은 17일 이같이 밝히고 연구직 9명 내외, 정보화 부문 일반직 10명 내외를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연구직은 노동시장 분석과 인력수급 전망, 지역고용분석, 고용패널 분석, 고용보험 평가, 고용서비스 연구, 패널 조사 및 분석, 직업 조사 및 분석, 진로지도 연구, 사회복지 연구분야의 석박사 소지자다.
또 정보화 일반직은 정보전략 기획과 모바일 기획, 웹사이트 기획 및 개발, 정보보안, 부정수급 모니터링 분야의 전공자 및 전문가를 선발한다.
고용정보원은 경력직은 서류전형과 면접, 신입직은 서류전형-필기시험-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고 전했다. 특히 스펙보다는 연구 및 직무수행 능력을 갖췄는지에 초점을 맞춘 능력과 실력 중심의 면접시험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유길상 고용정보원장은 "이번 직원 채용은 고용정보원이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이라며 "끼와 열정, 전문성을 갖춘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보원은 17일 이같이 밝히고 연구직 9명 내외, 정보화 부문 일반직 10명 내외를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연구직은 노동시장 분석과 인력수급 전망, 지역고용분석, 고용패널 분석, 고용보험 평가, 고용서비스 연구, 패널 조사 및 분석, 직업 조사 및 분석, 진로지도 연구, 사회복지 연구분야의 석박사 소지자다.
또 정보화 일반직은 정보전략 기획과 모바일 기획, 웹사이트 기획 및 개발, 정보보안, 부정수급 모니터링 분야의 전공자 및 전문가를 선발한다.
고용정보원은 경력직은 서류전형과 면접, 신입직은 서류전형-필기시험-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고 전했다. 특히 스펙보다는 연구 및 직무수행 능력을 갖췄는지에 초점을 맞춘 능력과 실력 중심의 면접시험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유길상 고용정보원장은 "이번 직원 채용은 고용정보원이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이라며 "끼와 열정, 전문성을 갖춘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