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 해외투자기업 사회공헌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16일 미얀마 양곤에서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미얀마 국가기획경제개발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4 미얀마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우수기업시상식"에서 미얀마 국가기획경제개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에서 가스전이 위치한 라카인 주에서 지역사회의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환경보전사업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회사가 시행하고 있는 CSR 사업들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고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신규 CSR 활동을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16일 미얀마 양곤에서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미얀마 국가기획경제개발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4 미얀마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우수기업시상식"에서 미얀마 국가기획경제개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에서 가스전이 위치한 라카인 주에서 지역사회의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환경보전사업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회사가 시행하고 있는 CSR 사업들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고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신규 CSR 활동을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