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진지희, 교복 입고 '깜찍한 인증샷' 공개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진지희, 교복 입고 `깜찍한 인증샷` 공개
걸스데이 멤버 혜리와 배우 진지희의 애교 넘치는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16일 진지희의 소속사 웰메이드이엔티는 공식 페이스북에 진지희와 혜리가 함께 한 JTBC ‘선암여고 탐정단’ 첫 방송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짱을 끼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밝게 미소짓고 있는 진지희와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5살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친구처럼 보이는 혜리의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JTBC를 통해 방송되는 신개념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교 탐정단’은 재기 발랄한 5명의 여고생들이 ‘선암여고 미스터리 탐정단’을 결성해 학교 주변의 미해결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리는 학원 추리 로맨스 드라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진지희, 친구 같네 두 사람"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진지희, 둘다 너무 예쁘다"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진지희, 인증샷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웰메이드이엔티 공식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