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김영광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박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노키오 하얗게 불태웠어 최인하 서범조 분명 추운데 우린 덥다. 실내니까 힛. 하지만 곧추워짐주의보 찡끗범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와 김영광은 추운 날씨에 두꺼운 패딩을 입고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김영광은 박신혜 옆에서 눈을 감는 등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박신혜 김영광”, “피노키오 박신혜 김영광, 부럽다”, “김영광 멋있어”, “피노키오 박신혜 김영광, 촬영 현장이 즐겁겠다”, “피노키오 박신혜 김영광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와 김영광이 출연하는 ‘피노키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